동대문 그릴 1492 후기 👍
살바도르 달리 전시회를 보고 동대문에서 야무지게 놀기로 계획을 세웠다! 살바도르 달리 전시회 후기 클릭! 원래는 용호낙지에서 낙곱새를 먹을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그릴 1492로 노선을 틀게 되었다. 다른 후기를 찾아보기로는 인기가 정말 많고 웨이팅이 금방 생기기 때문에 예약을 하거나 오픈 시간이 맞춰서 가야한다고 써있었다. 마침 코노에서 나온게 4시 30분쯤이었기 때문에 바로 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식당은 길가에 있어서 찾기는 쉽다. 오픈 시간을 5시로 알고 있었는데 4시 40분 즈음 도착했을때 이미 사람들이 들어가서 먹고 있는것을 보면 오픈이 조금 앞당겨졌나보다. 다행스럽게도 자리가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 앉았다. 밑반찬은 이미 세팅이 다 되어있는 상태이며, 모든 밑반찬은 셀프코너를 이용해 리필..
Life/먹거리
2022. 2. 1.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