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의도] 타마스시 솔직후기
맥스 달튼 전시회를 보러 갈 겸 여의도 맛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찾게된 타마스시! 11시 오픈이고 12시만 되어도 웨이팅이 많다고 들었기에 빨리 가려고 했지만 결국 12시에 도착...ㅎㅎ 다행스럽게도 단체석이 하나 비어있어서 거기에 두자리를 내주셨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명패! 오마카세 스시 맛집이라고 써있는데, 메뉴에 오마카세도 있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보다는 장어 덮밥이 목표였다! 오마카세를 제외한 메뉴는 딱 2가지였는데, 장어덮밥 정식과 장어덮밥 코스였다. 장어덮밥 정식은 5만원, 새우튀김과 후식이 나온다. 장어덮밥 코스는 10만원, 정식과 동일한 구성에 사시미가 추가로 나온다. 우리는 장어덮밥 정식 2개를 시켰다! 기본 구성은 대충 이렇다. 미리 준비되어 있는 감태가 있고..
Life/먹거리
2022. 12. 28.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