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이자카야를 찾다가 후토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평소에는 웨이팅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오후 8시쯤에 갔을때 운이 좋게도 자리거 있어서 들어가게 되었다. 기본 안주는 완두콩이 나왔다. 안주는 소고기 타다끼를 시켰는데 양도 꽤 있었고 소스도 맛있었다 ㅎㅎㅎ
Life/먹거리 2022. 2. 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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