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37.5 👍
3줄 요약 가격대 꽤 있음 직원들 어수선함 음식맛은 값어치를 함 (의외로 아메리카노 맛집!) 새로 생긴 브런치 식당을 가봤다~~ 식당 바로 뒤에 있는 마린 스포츠 센터에서 수영을 한지 좀 된지라 공사하는 장면부터 계속 봐왔는데 이렇게 예쁜 가게로 변신했다는게 신기했다.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에다가 테이블은 13개인데 간격이 꽤나 넓직해서 식사 환경이 쾌적했다. 다만,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직원들이 많이 어수선했다...ㅋㅋㅋ 내 일행이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다른 일행이 들어가는걸 보고 웨이팅을 해야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직원들이 너무 어수선하고 자리 안내를 안해주다보니깐 그냥 가버리셨다 ㅋㅋㅋㅋ 아무튼 가게 전경! 셀프코너에는 휴지랑 물티슈, 물이 있다. 물컵은 아래에 놓여져 있는데 없으면 채워달라고 요..
Life/먹거리
2022. 3. 6.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