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영양제를 약 이틀간 바르고 다니다가 지우고 다시 매니큐어를 바르기로 했다.
저번에 샀던 다이소 1분 시럽네일 밀크티잼을 3콧 발랐다.
진하게 발색된 상태가 이쁜것 같다 ㅎㅎㅎ
어제 저녁에 바른 후에 대충 마른걸 확인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기포나 먼지가 조금씩 들어가있는게 너무 잘보였다ㅜㅜ
특히나 중지랑 소지가 조금 망했다 싶었더니 기포가 올라와서 완전 오돌토돌...
오늘 지우고 다시 발라야할것 같다..
오른쪽 손은 바르다가 약지가 완전 망해버렸어서 지우고 다시 발랐다.
뭔가 포인트를 주고싶어서 1분 시럽네일 자몽잼을 한콧 바르고 그 위에 밀크티잼을 1콧 덧발랐더니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핑크가 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다.
자몽잼만 바르면 네온 핑크라서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밀크티잼을 덧바르니 훨씬 예뻐서 나중에는 이 색으로 발라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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