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입구역에서 한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빵집!
빵 종류가 꽤 많다~~
다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였다...
12시 정도에 갔는데 빵을 열심히 굽고 있는 중이라서 빵이 많지는 않았다.
내가 고른 빵들은 카카오 스콘, 무화과 발효종, 쿠니아망, 공주 밤빵을 샀다.
무화과 발효종은 잘라달라고 요청하면 잘라주신다.
오픈형이라서 카운터 뒤에 빵을 굽고 계시는게 보였다.
빵이 아니라 카페 메뉴도 팔고 있다.
옆에 먹고갈수 있는 테이블이 4개 정도 있다.
옆에는 막 구워진 빵들이 대기중...
쿠폰도 받았다~
자주자주 들릴것 같다 ㅎㅎ
빵 냄새가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무화과 발효종을 한조각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다...
빵은 엄청 쫄깃쫄깃하고 무화과가 잼같은 맛에 식감도 좋아서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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