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라서 가렸어요..........ㅎㅎ
내 꿈은 "과학수사관"이다 (현재로서는......또 언제 바뀔지는 모르는 일이다......)
아마 CSI를 많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CSI는 "하나의 팀"이다.
현장 감식하는사람, 증거 분석하는 사람 등등..... 여러가지 팀들이 있다.
여기서 "과학수사관"이라는건 증거를 분석하는 사람에 속한다.
원래는 프로파일러가 더 멋지고 더 하고싶었지만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해야한다는 소리에 좌절..............
하지만 문과로 가지 않아도 경찰 공무원이 되서 CSI 팀으로 파견되어 거기서 경력을 쌓으면 프로파일러가 될수 있다는 말을 듣고 다시 회복!!!!
아무리 프로파일러가 멋지긴 하지만 분석하는 사람도 멋지기는 마찬가지다!!
일단 과학수사팀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단은 과학수사팀에 들어가고싶다면 경찰이 되는법부터 알아야 한다...
등등..........
솔직히 말해서 이 글에 쓴 내용들이 맞는지 틀린지 잘 알지도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연세대학교에 과학수사학과가 있다는것은 안다.
그리고 그 학과는 경쟁률이 그렇게 세지가 않다는것도 안다.
왜냐면 거기는 수능이나 수시로 뽑는게 아니라 전문대에서 특정한 과를 전공한 사람들만을 위주로 편입생을 들여오기 때문이다.
미래 전망은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차차 찾아보도록 하고!!
일단은 까먹지 않게 여기에다가 써두는게 상책이다.
학교 홈페이지는 사라지지 않더라도 지식인은 언제 뿅 하고 사라질지 모르니 일단은 캡쳐해서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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