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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Nameless Gangster: Rules of Time (2011)

Movies/강추

by Aronia0199 2022. 3. 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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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년 2월,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의 한판 승부. 범죄와의 전쟁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한판 승부,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평점
8.3 (2012.02.02 개봉)
감독
윤종빈
출연
최민식, 하정우, 조진웅, 마동석, 곽도원, 김성균, 김종수, 김종구, 권태원, 송영창, 김혜은, 김응수, 박성광, 나카지마 타케시, 김민주, 박병은, 김영선, 김광현, 이철민, 장우진, 김삼일, 고인범, 이윤희, 이유진, 엄성섭, 권혁수, 노태엽, 김진혁, 천신남, 유재명, 성낙경, 유상재, 이진희, 이무녕, 강영구, 한철우, 김재영, 장남부, 김서경, 이상원, 정찬우

제목은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드디어 보게됐다!
1980년대 부산 건달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공무원 이야기다. 제목만 들었을때는 건달과 경찰이 술래잡기 하는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그냥 건달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였다.
주인공 자체는 힘이 없지만 말빨, 인맥과 재치로 어찌저찌 살아남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그 때문인지 영화 내내 위트가 넘치고 보는 사람까지도 미꾸라지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이 바닥에서 영원한 적은 없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 영화에 너무 적절한 대사였던것 같다. 또한 이 영화가 너무 유명하다보니 보는 내내 알고있는 멘트들이 끝없이 흘러나와서 더욱 즐길 수 있었다.
느와르 영화를 좋아하고 평소에도 이런 류의 영화를 많이 보는데 이 영화는 진지함 속에 코미디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출이 최고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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